2014년의 마지막 몸부림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46 18 0 16 2015-01-03 2014년의 마지막 달이 되었다. 한달 내내 여기저기 정신없이 쏘다니고, 열심히 활동을 하였건만, 뚜렷하게 내 놓을만한 일은 거의 없는 것 같아서 씁쓸할 뿐이다. 그렇지만 마지막 달력이 대롱거리는 12월이라고 추위에 질 수는 없는 일. 한 달 내내 쏘다닌 기록들을 살펴보니...
아트피어 라이프리스너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28 15 0 56 2015-06-27 아트피어 라이프리스너? 그게 무슨말이야? 바로 그렇게 시작한 일이었다. 알송달송한 이름에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것인가? 하고 들가서 내용을 확인하고서는 바로 끌려 들어가 버린 새로운 세계. 이 세상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하는 생각으로 뛰어든 이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2015 새 봄맞이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68 14 0 7 2015-06-27 새 봄을 맞으면서 내 가정의 오랜 때를 벗겨 내고 새 봄을 맞이하기 위한 활동들이 벌어지는데, 농사를 짓는 농촌도 아니고 무슨 봄맞이가 그리 많다고 야단일까? 하지만 저자의 일상은 그렇게 녹녹치 않는 봄맞이 행사를 치러야 하고, 화분이며 텃밭 농사 준비로 눈코뜰 사이가 없다는데....
2015년 3월에 만난 사람들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89 16 0 5 2015-06-27 2015년 3월 새봄을 맞이하였지만 만난 사람들은 봄이 아닌 한 겨울을 살면서 북풍한설을 피하듯 세상살이를 힘들어 하는 분들이었다. 그들은 왜 그렇게 힘들어 하는지 어떻게 해야 그들의 짐을 덜어줄 수 있을지, 국회로 길거리로, 정치권으로 나서보지만.........
나비처럼 맞은 봄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50 16 0 29 2015-06-27 새봄 기운이 보일듯 말 듯. 이렇게 계절은 잊지 않고 찾아오는데, 사회적인 봄을 맞이하기에는 아직도, 아직도 감감한 봄소식에 가슴이 닳아온다. 힘드는 사람들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은 넘쳐 나는데 이들을 보호할 대책을 세우라는 사회적인 요구에도 문을 걸어 잠그고 입을 틀어막고 기를 틀어 막고 막무가 내는 지도자들이란 사람들은...........
나도 시민기자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95 16 0 34 2015-06-27 시민? 백성? 시민정신? 시민기자. 시민정신을 가진 시민들이 생활을 취재하는 시민인 기자. 정식 기자가 아닌 시민으로서 프리렌서로, 그리고 내 주변의 이야기를 취재하기보다 스케치 해주는 기자, 정규 언론의 손이 미치지 않는 골목골목에서 사람 냄새가 짙게 묻어나는 이야기들을 발굴하는 사람들...../
2015년 나의 새로운 도전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20 11 0 5 2015-06-27 2015년 새해를 맞이하면서 나는 이 해 과연무엇을 해야할 것인지?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살것인지 진지한 생각을 해보고 이 사회에 과연 무엇으로 남을 것인가를 따져 보는 새해의 설계들... 과연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해가려고 하는지 다시 한 번 들여다 보기로 하자.
사회개혁의 길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33 14 0 21 2015-06-27 노년유니온 위원장으로 그리고 서울시시정모니터 꼼꼼한 서울씨 어르신커무니티 대표로, 한겨레신문 주주통신원 대표로 활약을 하면서 이 사회의 개혁을 위해, 바로 잡아야할 사회 현상을 보면서 외치고 나서서 개혁을 주장하는 저자의 목소리들은 무엇일까?
내 주변 내 이웃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59 17 0 21 2015-06-27 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하고 살아가고 있다. 그 중에서 '이웃사촌'이라고들하는 이웃과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는 그 사람의 됨됨이를 알 수 있고, 또한 그 사람의 가치관에 영향을 미치기도 하는 사회적 환경이 도ㅓㅣ는 것이다. 그,럼 나는 내 주변과 내 이웃에 어떤..........
명량해전 준비 완료 !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78 18 0 37 2014-12-08 명량해전이 올여름을 달구었다. 그 명량해전을 승리로 이끌기까지 명장 이순신과 함께한 병사가 있었다. 이순신장군이 명량해전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군량미와 병기, 그리고 해전이 필요한 배와 수군까지 4가지 필수 요건을 모두 갖춘 곳은 전남 보성군이었다. 이 병사들은 본래 수병이 아닌 어부들이었지만, 배를 저을 수 있기에 수군으로 동원이 되었던 사람들이었다. 그 내력을 살펴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