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18

하얀민들레 3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55 2 0 51 2014-04-06
구한말 구식 군대의 오위장으로 지내던 장중은 신기군의 조직으로 오위장의 자리에서 물러나 한을 삭이고 있다가, 이몽년의 가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받은 군량미에 몰와 톱밥이 섞였다고 일어난 임오군란의 물결에 휩쓸려 일본 영사관까지 간 것이 죄가 되어 숨어살게 되는데...

하얀 민들레 4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58 2 0 57 2014-04-06
구한말 구식 군대의 오위장으로 지내던 장중은 신기군의 조직으로 오위장의 자리에서 물러나 한을 삭이고 있다가, 이몽년의 가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받은 군량미에 몰와 톱밥이 섞였다고 일어난 임오군란의 물결에 휩쓸려 일본 영사관까지 간 것이 죄가 되어 숨어살게 되는데...

하얀 민들레 5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67 2 0 57 2014-04-06
구한말 구식 군대의 오위장으로 지내던 장중은 신기군의 조직으로 오위장의 자리에서 물러나 한을 삭이고 있다가, 이몽년의 가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받은 군량미에 몰와 톱밥이 섞였다고 일어난 임오군란의 물결에 휩쓸려 일본 영사관까지 간 것이 죄가 되어 숨어살게 되는데...

하얀 민들레 6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51 2 0 58 2014-04-06
구한말 구식 군대의 오위장으로 지내던 장중은 신기군의 조직으로 오위장의 자리에서 물러나 한을 삭이고 있다가, 이몽년의 가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받은 군량미에 몰와 톱밥이 섞였다고 일어난 임오군란의 물결에 휩쓸려 일본 영사관까지 간 것이 죄가 되어 숨어살게 되는데...

하얀 민들레 7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68 2 0 57 2014-04-06
구한말 구식 군대의 오위장으로 지내던 장중은 신기군의 조직으로 오위장의 자리에서 물러나 한을 삭이고 있다가, 이몽년의 가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받은 군량미에 몰와 톱밥이 섞였다고 일어난 임오군란의 물결에 휩쓸려 일본 영사관까지 간 것이 죄가 되어 숨어살게 되는데...

하얀 민들레 8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789 2 0 57 2014-04-06
구한말 구식 군대의 오위장으로 지내던 장중은 신기군의 조직으로 오위장의 자리에서 물러나 한을 삭이고 있다가, 임오년의 가뭄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받은 군량미에 모래와 톱밥이 섞였다고 일어난 임오군란의 물결에 휩쓸려 일본 영사관까지 간 것이 죄가 되어 숨어살게 되는데...

하얀 민들레 1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00원 구매
0 0 775 2 0 62 2013-08-29
구한말 구식 군대의 오위장으로 지내던 장중은 신기군의 조직으로 오위장의 자리에서 물러나 한을 삭이고 있다가, 이몽년의 가뭄 속에서 살아남깅 ㅟ해 받은 군량미에 몰와 톱밥이 섞였다고 일어난 임오군란의 물결에 휩쓸려 일본 영사관까지 간 것이 죄가 되어 숨어살게 되는데...

하얀민들레 2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00원 구매
0 0 764 2 0 64 2013-08-29
일본의 집요한 추적을 피해 서울 인근의 송춧골에 숨어살던 장중은 그 동안 피해 살던 다른 오위장들이 붙잡혀 가는 것을 보고 멀리 피신할 것을 결심하고 정남진을 목표로 하고 떠나 살곳을 마련하고 가족들을 이끌고 피신길에 오르는데...

우연한 만남 짧은 행복 1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929 2 0 93 2013-03-01
남자 고등학생들이 이웃에 있는 여고의 축제를 구경하자고 몰려갔는데, 이젤에 걸린 그림을 구경하고 가던 남학생의 앞에서 갑자기 쓰러진 여고생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얼른 좀 도와달라는 여고생 친구의 부탁을 듣고 업고 학교 앞 병원으로 뛰어 갔는데, 이런 인연으로 두 사람의 사랑이 싹터 가는데

우연한 만남 짧은 행복 2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951 2 0 93 2013-03-01
남자 고등학생들이 이웃에 있는 여고의 축제를 구경하자고 몰려갔는데, 이젤에 걸린 그림을 구경하고 가던 남학생의 앞에서 갑자기 쓰러진 여고생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얼른 좀 도와달라는 여고생 친구의 부탁을 듣고 업고 학교 앞 병원으로 뛰어 갔는데, 이런 인연으로 두 사람의 사랑이 싹터 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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