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받은 생일 선물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91 9 0 23 2014-10-03 자기 생일날을 맞이하면 자기가 선물을 받게 마련이다. 그런데 우리집의 손자는 자기 생일날에 온 가족들에게 자기가 산 선물을 돌리는 거꾸로 선물을 준비하였어서 모든 가족<11명에거> 다 주었다. 사실은 어머니 선물만 사려고 했는데, 모든 가족에게 감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더라는데.....
옥수수 빵과 바꿔먹을래? 김선태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932 3 0 53 2014-02-26 1970년대 초 학교에서는 요즘처럼 급식을 하지 않고 각자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가난하여 밥을 굶는 어린이를 위해서 미국에서 옥수수를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정제하여 원조해주었고, 그것을 빵으로 만들어서 나누어 주는데 부잣집 아들은 그 옥수수빵이 먹고 싶어서 한사코 침을 흘리는데......
폭퐁우 속의 어린이들 김선태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784 3 0 51 2014-02-26 어느 시골학교에서 갑자기 몰아치는 폭풍우 때문에 조금 일찍 어린이들을 집으로 졸려 보내게 되는데, 다리가 없는 개울물을 건너야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는 어린이들이 많아서 각 마을별로 선생님들이 따라가서 어린이들을 집에 보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데 .......
뻥튀기 먹기 연습 김선태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701 5 0 60 2014-02-26 어린 꼬마가 아직 서투른 몸짓으로 뻥튀기를 먹겠다고 덤비는데 손으로 집어가지고 입에까지 가져 가지만 입에 넣기 전에 손을 펴고말아서 자꾸만 떨어뜨리고 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사코 집어 넣던 아이가 드디어 뻥튀기를 입에 넣는데 과연 어떤 방법이었을까?
벌통 속에서 핸드폰이 울릴 때 김선태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811 6 0 64 2014-02-26 지구상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4년 후엔 인류가 멸망한다는 아인슈타인의 예언은 벌들의 중요성을 알리는 것이라는데, 요즘 점점 벌들이 사라지고 있어서 걱정이란다. 벌을 기르것은 업으로 하는 사람들조차 꿀벌이 이유 없이 사라져 가고, 죽어가는 현상을 걱정하게 되었는데.....
펭귄아, 뭘 먹니? 김선태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804 2 0 61 2014-02-26 우리나라의 남극연구를 위한 연구소 세종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김연구사는 남극의 그 악조건 속에서도 생존을 하는 펭귄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는데, 특히 그들의 먹이에 어떤 신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데 연구의 방향을 잡는데 연구를 돕는 한 마리의 펭귄은 인간의 말을 거의 알아듣고 행동을 하면서 김연구사를 도와 주게 되고........
발가벗고 운동장을 달리는 아이들 김선태 | 유페이퍼 | 600원 구매 0 0 421 3 0 30 2015-11-18 시골마을이지만 변변한 시내도 없어서 교문앞의 위험한 수로에서목욕을 하는 어린이들과 이를 말리려는 선생님의 숨박꼭질이 계속 되는데, 잘못 땅속으로 지나가는 암거속으로 빨려 들면 생명을 잃을 수도 있기에 목욕하는 어린이들의 옷을 모두 걷어가지고 운동장으로 와버리는데.....
폭풍우 속의 어린이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688 2 0 30 2013-08-23 학교에 등교를 한 뒤 폭풍우와 폭우로 집으로 돌아갈 수 없는 형편이 된 어린이들을 교사들이 데리고 각 마을로 가는데, 불어난 물은 시내물이 아닌 홍수가 되어 출렁거리고 다리도 떠내려가버린 물을 건너서 마을로 들어가얄 어린이들은 발을 동동구르는데...
시간을 되돌리는 약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50 2 0 33 2013-08-23 자꾸만 늙어 가시는 아버님의 건강이 걱정이 되어서 시간을 되돌리는 약을 구해서 드리고나서, 아버님은 약을 드시고 정말 젊어지셨는데, 그만 그 나이가 너무 젊어져서 벌거둥이 고등학생이 되어서 ㅊ털없는 아이들과 어울리며 나돌아 다니는데.....
꾀꼬리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578 2 0 26 2013-08-23 산기슭에 자리 잡은 고양시 시골의 한 초등학교 학교 뒷산은 학교에서 10m정도 떨어진 곳부터 시작되는데 이 산에는 나무가 우거져 있고 온갖새들이 둥지를 틀곤하는데, 말썽꾸러기의 눈에 띈 꼬꼬리의 움직임을 본 아이는 결국 둥지를 발견하고 새끼를 꺼내려 하는데, 어미 꾀꼬리의 공격을 받고그만 나무를 놓치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