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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강 할아버지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조용해지면서 언덕배기 긴 둑위에 임시로 마을이 만들어지고,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이 어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기에 모여들어서 살게 되는데, 술만 먹으면 임진강 둑에 나가서 <한많은 대동강>이란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가 계셨으니....
한국전쟁이 휴전으로 조용해지면서 언덕배기 긴 둑위에 임시로 마을이 만들어지고,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이 어서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기에 모여들어서 살게 되는데, 술만 먹으면 임진강 둑에 나가서 <한많은 대동강>이란 노래를 부르는 할아버지가 계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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