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다란 교문을 다른 곳으로 옮기려고 하는데, 그 크고 무거운 시멘트덩어리를 사람의 힘으로 옮기는 일을 쉽지가 않다. 그러나 학교 5,6학년 어린이 200여명이 모두 힘을 모아서 이 커다란 교물을 끌고 가는데, 위에서 올라서서 지휘를 하는 선생님의 머릿카락이 휘날리고.....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