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청의 장학사님이 교실로 들어와서 아이들이 책을 잘 읽는지 확인을 하기 위해서 끝자리가 같은 번호를 불러대는데, 하필이면 책을 잘 못 읽는 아이가 걸려 들었으니, 곁의 아이가 작은 소리로 일러주는대로 읽어나가는데, 넘길 때가 되어서, 넘기라고 "냉개"라는 말을 연속하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