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전학을 가야하는 처지가 된 선생님의 딸에게 마을 아이들은 가지 말고 여기서 살면 안 되느냐고 말리고 붙잡는데, 아이들의 마음을 알아주지도 않고 이사 준비를 하는 어머니가 미워진 아이는 아이들과 함쎄.......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