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놀이감이 없는 시절에도 주위의 물건들을 이용하여 늘 신나고 즐거웠다. 여름철에는 울타리에 우거져서 열매를 달리는 하늬수박<하눌타리>를 가지고 수류탄을 만들고, 겨울에는 꽁꽁 언 시내에서 물고기를 잡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