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학교 6학년 어린이들이 가뭄이 심한 들판에 나가서 아버지어머니의 일을 도와서 보리를 베는 일을 하고, 어른들의 절반도 안되는 수고료를 받아서 모아가는데, 날마다 일을 하는 속도가 붙어서 점점 일을 잘하게 되면서 매일 돈이 쌓여 가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