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에서 경기도로 전입한 선생님은 이사할 집을 구하는데, 무너지기 직전의 빈집이 아니고서는 방을 구할 수가 없어서 애를 태우는데, 자기가 담임하고 있는 아이의 집에 이ㅏ사할 만한ㅇ 방이 있다는 것을 알고 들어가서 방을 얻기로 약속을 하고 돌아나오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