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년 우리나라에 처음 라면이라는 게 나오기 시작할 무렵에 중학교 3학년인 자취생 아이들은 일요일 놀이를 하고 돌아와 시장한 김에 라면을 먹어보기로 하였는데, 아직 라면이 무엇이며 어떻게 생겼는지도 모르던 아이들은 라면을 끓이기 위해나서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