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한 집의 아이라서 늘 친구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던 슬기가 부잣집에 초대를 받자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서 신문배달을 하여서 받은 돈으로 보잘것 없는 선물을 가지고 가서 차마 부끄러워 내놓지 못하고 주볏거리지만, 할머니가 가장 값진 선물이라며 ..........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