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월드컵의 열기가 온 서울을 뒤덮을 무렵 응원현장에서 만난 아주 야무지고 단단한 아가씨. 그는 그녀를 수석을 닮은 여인이라고 해서 수석아가씨라 혼자 이름하였는데, 차차 응원의 열기가 높아지고 우리팀의 골이 터지는 순간 곁의 누구하고라도 포옹하고 기뻐하여야만 하는 그 기쁨에.....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