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변두리 인왕산 자락의 채석장을 쌈지공우너이라는 소공원으로 만들었는데, 이 공원이 관리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지저분해지기 시작하고 아이들의 장난이 심해서 파손이 되는 등 사고가 있달아 공원의 미화를 맡은 아저씨는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