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고등학생들이 이웃에 있는 여고의 축제를 구경하자고 몰려갔는데, 이젤에 걸린 그림을 구경하고 가던 남학생의 앞에서 갑자기 쓰러진 여고생을 도와줄 사람이 없어서 얼른 좀 도와달라는 여고생 친구의 부탁을 듣고 업고 학교 앞 병원으로 뛰어 갔는데, 이런 인연으로 두 사람의 사랑이 싹터 가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김선태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