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는 양반의 사회이고, 유교의 지배로 신분사회로 철저하게 신분주의에 빠져 있었지만, 허균의 가정에서는 상당히 개화하여 있어서 누이 허난설헌도 상당한 시 실력과 개화된 생각으로 유명하지만 허균은 양반사회의 폐해와 인권을 무시하는 신분제도에 대해 반기를 들고 나서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