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가 모두 말을 못하는 장애를 가진 어려운 가절 형편이지만 공부 잘하고 얌전하기만 한 *이는 조금도 구김살 없이 잘 적응을 하고 있는데, 중학교에 다니던 형이 그만 친구드르이 놀림을 견디지 못하고 잘 못된 판단을 한 때문에 마음아파 하면서 저 부모님들의 슬픔을 씻어주고 잘 모실겠다는 마음으로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