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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관재첩비 북송 역사의 현장

경복궁 고궁박물관 옆뜰에는 아주 얇고 날렵해 보이는 비가 하나 서 있다. 이 비의 이름은 [북관대첩비 복사비]이다. 이 북관대첩비는 임진왜란 당시 함경도 북관에서 왜군을 크게 무찌른 기념으로 세운비를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가져가 신사 뜰에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반환요청을 하여서 국내에 들여와서 복제비를 만들어 여기 세우고 반환 받은 비는 북한 북관으로 보내주었던 기념할만한 흔적이다.
경복궁 고궁박물관 옆뜰에는 아주 얇고 날렵해 보이는 비가 하나 서 있다. 이 비의 이름은 [북관대첩비 복사비]이다. 이 북관대첩비는 임진왜란 당시 함경도 북관에서 왜군을 크게 무찌른 기념으로 세운비를 일제시대에 일본으로 가져가 신사 뜰에 방치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반환요청을 하여서 국내에 들여와서 복제비를 만들어 여기 세우고 반환 받은 비는 북한 북관으로 보내주었던 기념할만한 흔적이다.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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