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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눈은 깜박 우리아기 눈은 번쩍

정월 대보름 마을 뒷 동안의 채소밭에는 달집을 만들어서 태우는 놀이가 한창인데, 커다란 움집 모양의 달집에 불이 붙고 활활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할머니는 귀여운 손자를 등에 업고 달집 주위를 돌면서 소리내어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데....
정월 대보름 마을 뒷 동안의 채소밭에는 달집을 만들어서 태우는 놀이가 한창인데, 커다란 움집 모양의 달집에 불이 붙고 활활 타오르기 시작하는데, 할머니는 귀여운 손자를 등에 업고 달집 주위를 돌면서 소리내어 주문을 외우기 시작하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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