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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빵과 바꿔 먹을래?

60년대 말 학교에서는 굶주리는 결식아동<점심을 싸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료용 옥수수 가루로 빵을 만들어서 점심대신 먹이는데, 부잣집 아이들은 이 옥수수빵이 먹고 싶어서 안달이고, 급기야는 어머니의 정성이 깃든 도시락을 밀어주고 옥수수빵을 바꿔먹자고 하는데...
60년대 말 학교에서는 굶주리는 결식아동<점심을 싸오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사료용 옥수수 가루로 빵을 만들어서 점심대신 먹이는데, 부잣집 아이들은 이 옥수수빵이 먹고 싶어서 안달이고, 급기야는 어머니의 정성이 깃든 도시락을 밀어주고 옥수수빵을 바꿔먹자고 하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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