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이 다가오자 자기들 스스로 자금을 벌어서 방학 파티를 열자고 나선 이이들은 파티 기금을 거의 마련하였는데, 반의 아이 중에서 어려운 사정에 있는 아이의 어미니 병 간호를 하시던 아버지가 갑자기 돌아가시고 아픈 어머니는 움직이지 못하는 사정을 알고 방학파티를 포기하자고 의논을 하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