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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러기 엄마 말썽꾸러기 아빠

부모님들은 흔히 아이들을 혼내주고 꾸지람을 하시면서 내가 너만 했을 때는...하고 말씀 하시지만, 정말 아빠 엄마는 어린 시절에 샌님 같이 순하고 말 잘듣는 아이이었을까? 어린 시절에 개구장이가 아니었던 사람이 별로 없다는데...
부모님들은 흔히 아이들을 혼내주고 꾸지람을 하시면서 내가 너만 했을 때는...하고 말씀 하시지만, 정말 아빠 엄마는 어린 시절에 샌님 같이 순하고 말 잘듣는 아이이었을까? 어린 시절에 개구장이가 아니었던 사람이 별로 없다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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