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집요한 추적을 피해 서울 인근의 송춧골에 숨어살던 장중은 그 동안 피해 살던 다른 오위장들이 붙잡혀 가는 것을 보고 멀리 피신할 것을 결심하고 정남진을 목표로 하고 떠나 살곳을 마련하고 가족들을 이끌고 피신길에 오르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