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과 한음으로 유명한 두명의 소년. 그들이 자라서 나라의 기둥이 되었는데, 어려운 임진왜란 때에 선조임금을 지성으로 모신 충신 이항복은 어려서부터 영특하기로 우명하였지만, 벼슬자리에 나아가서도 남다른 면모를 보여 왔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