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나간 노년의 동창생들이 서해안 나들이를 나갔는데, 신나는 봄나들이에 서해포구의 식당에서 회를 겻들인 점심을 먹고 돌이오는 길에서 노랫가락이 나오고, 술을 한 잔씩 하자고 나서는데 반주로 나온 술병을 넣어온 회원이 술병을 내어주고, 멋지게 한자 다라 마시던 회원이 기겁을 하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