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남극연구를 위한 연구소 세종연구소에서 근무하는 김연구사는 남극의 그 악조건 속에서도 생존을 하는 펭귄에 대해 연구를 시작하는데, 특히 그들의 먹이에 어떤 신비한 비밀이 숨어 있는 것은 아닐까 하는데 연구의 방향을 잡는데 연구를 돕는 한 마리의 펭귄은 인간의 말을 거의 알아듣고 행동을 하면서 김연구사를 도와 주게 되고........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