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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빵과 바꿔먹을래?

1970년대 초 학교에서는 요즘처럼 급식을 하지 않고 각자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가난하여 밥을 굶는 어린이를 위해서 미국에서 옥수수를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정제하여 원조해주었고, 그것을 빵으로 만들어서 나누어 주는데 부잣집 아들은 그 옥수수빵이 먹고 싶어서 한사코 침을 흘리는데......
1970년대 초 학교에서는 요즘처럼 급식을 하지 않고 각자가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다. 가난하여 밥을 굶는 어린이를 위해서 미국에서 옥수수를 사람들이 먹을 수 있도록 정제하여 원조해주었고, 그것을 빵으로 만들어서 나누어 주는데 부잣집 아들은 그 옥수수빵이 먹고 싶어서 한사코 침을 흘리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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