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꼬마가 아직 서투른 몸짓으로 뻥튀기를 먹겠다고 덤비는데 손으로 집어가지고 입에까지 가져 가지만 입에 넣기 전에 손을 펴고말아서 자꾸만 떨어뜨리고 만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한사코 집어 넣던 아이가 드디어 뻥튀기를 입에 넣는데 과연 어떤 방법이었을까?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