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부터 순둥이로 자란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서 놀기를 좋아하는 조용한 아이이었다. 그런 탓에 남과 어울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내성적적인 성격 탓에 초등 6학년시절 반장으로 뽑혔는데 안하겠다고 때를 쓰다가 기둥과 박치기를 하는 용기는 있어도 반장을 못하고 마는 암뜬 아이로 자라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