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운명론자들은 자기의 삶은 이미 정해져 있고 그 정해진 궤도를 돌고 잇을뿐이라고 말을 하면서 포기하고 살게 마련이다. 그러나 나는 운명이란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가진다. 내 앞에 다가온 일을 내가 어떤 방법으로 대처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게 운명이이기에.......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 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