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라고들 생각을 한다. 그러나 나이 70 가까이 살아온 사람이라면 그가 겪은 세월, 경험, 지혜는 무한정이며 전 세계 어느 누구도 겪지 않은 일을 해온 것이다. 이런 오직 나만의 세계, 도서관 하나를 이룰만한 지혜를 자손들에게 남기고 이 세상에 남긴다는 것은 내가 살아온 흔적을 남기는 일이요. 우리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고들 하는데.....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 건강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