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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웃을 위해

오지랍이 널은 것인가? 아니면 별 볼일도 없으면서 나서기를 좋아해서일까? 난 내 자신의 일보다 남의 일에 더 시견을 쓴다<늘 아내의 불평>는 말을 들어오고 있다. 그렇게 이곳저곳을 나서서 하다보니 이젠 전국적인 일을 몇 가지씩이나 맡아보게 되고.........
오지랍이 널은 것인가? 아니면 별 볼일도 없으면서 나서기를 좋아해서일까? 난 내 자신의 일보다 남의 일에 더 시견을 쓴다<늘 아내의 불평>는 말을 들어오고 있다. 그렇게 이곳저곳을 나서서 하다보니 이젠 전국적인 일을 몇 가지씩이나 맡아보게 되고.........
한국아동문학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 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노인인권지킴이, 서울 시정 모니터, 시정 스마트패널, 파워블로거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천등문학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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