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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진 세상

내 인생의 산을 오르면서도 정상을 향해, 때론 바람처럼, 구름처럼, 있다가도 없다가도, 부족하면 챙겨 넣고 돌아서면 그리운 것이 어디 하나 둘이던가?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계절이 바뀌면서도 안부를 묻는 것도 부족한 마음으로 현실의 벽에 걸려 있다.
내 인생의 산을 오르면서도 정상을 향해, 때론 바람처럼, 구름처럼, 있다가도 없다가도, 부족하면 챙겨 넣고 돌아서면 그리운 것이 어디 하나 둘이던가?
봄, 여름, 가을, 겨울 같은 계절이 바뀌면서도 안부를 묻는 것도 부족한 마음으로 현실의 벽에 걸려 있다.
이강흥 (시인, 수필가)는 1955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월간 한맥(96)과 계간 문학과 의식(09)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에서 인구 및 도시정책을 전공 하였다.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하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 하였다.
한국문인협회 정책개발위원과 서울문인협회 이사이며
서대문문인협회 회장, 창작21작가회 이사를 역임하고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회원으로 있다.
저서로는 [바람이 스치고 간 흔적[, [나는 또 수작을 건다],
[이제 말을 하라] 외 다수의 시집과 공저가 있다.
논문으로는 <이 시대 '노인으로 산다는 것'의 의미에 관한 탐색적 연구:>
--노인의 성을 중심으로 --
Observation Research on 'Being an Elder' in Today’ Society:Sexuality of Elderly
수상:푸슈킨문학상, 서대문문학상,
E-mail :gh757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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