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에 찌들은 살림 때문에 부모님이 멀리 장흥군 유치면에서 물레방앗간을 운영하시게 되었다. 순천에서 장흥까지 너무 멀어서 어느 땐가는 30리 길을 걸어 가다가 저물어서 낯선 어느 집에 들러서 자고 새벽같이 일어나 아침 밥을 먹는 시간에 도착하기도 하였던 탐진강변의 물레방앗간 살이 시절을 회상하면서 그날의 모습들을 담아본다.
한국아동문학회 명예회장, 자생력연구소 소장, 전자출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국가인권위원회 노인인권지킴이, 서울시 인재뱅크 등록 강사, 한겨레신문 주주통신원 전국위원장, 노년유니온 위원장, 꼼꼼한서울씨 어르신커뮤니티 대표, 궁궐 문화해설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공무원연금공단 퇴직예정자교육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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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천등문학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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