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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울보

국어교사로 재직중에 자연스럽게 동화에 접근하면서 스스로의 작품으로 등단을 하겠다는 욕심으로 습작부터 시작을 하였고, 정식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면서 초기의 작품들을 모아 출판을 하여 보기로 하였다. 섬세한 여성 시각으로 바라본 어린이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담은 모정의 이야기
국어교사로 재직중에 자연스럽게 동화에 접근하면서 스스로의 작품으로 등단을 하겠다는 욕심으로 습작부터 시작을 하였고, 정식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하면서 초기의 작품들을 모아 출판을 하여 보기로 하였다. 섬세한 여성 시각으로 바라본 어린이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을 담은 모정의 이야기

. 이름: 임광순
.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선경아파트 .
. 전화번호: 02-568-0000
. 약력
- 국어과 교사 역임
- 문학춘추 작가회 회원
- 광주 전남 아동문학인회 회원
- 한국아동문학회 이사
- 한국문인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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