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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치 앞도 못봐

문협 부이사장을 지낸 정대연 작가가 30여년 전 퉁학교 교사 시절에 쓴 꽁트들의 원고를 3,5인치 디스크에 저장하고 있다가 50여개의 디스크를 몽땅 뒤진 끝에 뒤늦게야 발견하여 상재한다. 그의 초기 작품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작품들이기에 조심스럽게 모아 펴내기로 하였다.
문협 부이사장을 지낸 정대연 작가가 30여년 전 퉁학교 교사 시절에 쓴 꽁트들의 원고를 3,5인치 디스크에 저장하고 있다가 50여개의 디스크를 몽땅 뒤진 끝에 뒤늦게야 발견하여 상재한다. 그의 초기 작품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가 될 작품들이기에 조심스럽게 모아 펴내기로 하였다.
(아동문예,광주일보, 윌간문학,문에사조에 동화와 소설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옴.
계몽사아동문학상.한국아동문학작가상 수상.
콩트집: <천사들의 침실>
동화집:<네 발 달린 사람> <금반지 도둑> <괴물나라의 여행>
<도깨비 사냥꾼><이상한 이발사><까치와 고목나무><혼자 우는 개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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