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나도향출생지 서울 출생연도 1902 사망연도 1926 직업 소설가
"1902년03월30일 서울 청파동 출생
;1919년 배제고보 졸업, 경성의전에 입학후 도일,
; 귀국후 경북 안동에서 1년간 보통학교 교원 근무
;1921년 <배재학보> 2호에 <출학>발표
;1922년 홍사용, 이상화,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 발간
;1926년 재차 도일
;1927년08월26일 사망"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여 이발사(女理髮師),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지형근, 행랑자식, 그믐달, 춘성, 출학, 하고 싶은 말 두엇, 화염에 싸인 원한, 환희 - 처녀작 발표 당시의 감상, 병상예어, 뿌르니 푸로니 할 수는 없지만, 은화 백동화, 이러하게 살고 싶다, 이태원에서, 자기를 찾기 전, 전차 차장의 일기 몇절, 젊은이의 시절, 정의사의 고백, 주노애이, 17원 50전 ,계집하인, 그믐 달 단상 두 개, 무제 - 편집후기 중에서, 문단으로 본 경성, 미정고, 미지수인 문학계, 벽파상에 일엽주,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단상(斷想) 두 개, 꿈, 뽕, 추억, 피묻은 편지 몇 쪽, 당착, 속 모르는 만년필 장사, 지난 일 년의 알쏭달쏭 수놓은 돗자리, 별호(別號),쓴다는 것이 죄악 같다, 내가 믿는 문구 몇 개, 유행, 찾아나 볼까, 오늘엔 날더러 서방님 하지만, 사랑고개, 청춘(靑春), 어머니, 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