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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의 작가 나도향의 어머니 2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17원 50전 등 우리 문단의 개화기를 장식했던 나도향의 작품 들은 몇몇 작품을 제외하곤 이제 찾을 길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그의 잊혀져 가는 향토색 짙은 작품들을 모아 보기로 한다.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17원 50전 등 우리 문단의 개화기를 장식했던 나도향의 작품 들은 몇몇 작품을 제외하곤 이제 찾을 길이 없는 것이 대부분이다. 여기에 그의 잊혀져 가는 향토색 짙은 작품들을 모아 보기로 한다.

이름 나도향출생지 서울 출생연도 1902 사망연도 1926 직업 소설가
"1902년03월30일 서울 청파동 출생
;1919년 배제고보 졸업, 경성의전에 입학후 도일,
; 귀국후 경북 안동에서 1년간 보통학교 교원 근무
;1921년 <배재학보> 2호에 <출학>발표
;1922년 홍사용, 이상화, 박종화 등과 함께 <백조> 발간
;1926년 재차 도일
;1927년08월26일 사망"
물레방아, 벙어리 삼룡이, 여 이발사(女理髮師), 옛날 꿈은 창백하더이다, 지형근, 행랑자식, 그믐달, 춘성, 출학, 하고 싶은 말 두엇, 화염에 싸인 원한, 환희 - 처녀작 발표 당시의 감상, 병상예어, 뿌르니 푸로니 할 수는 없지만, 은화 백동화, 이러하게 살고 싶다, 이태원에서, 자기를 찾기 전, 전차 차장의 일기 몇절, 젊은이의 시절, 정의사의 고백, 주노애이, 17원 50전 ,계집하인, 그믐 달 단상 두 개, 무제 - 편집후기 중에서, 문단으로 본 경성, 미정고, 미지수인 문학계, 벽파상에 일엽주, 별을 안거든 울지나 말걸, 단상(斷想) 두 개, 꿈, 뽕, 추억, 피묻은 편지 몇 쪽, 당착, 속 모르는 만년필 장사, 지난 일 년의 알쏭달쏭 수놓은 돗자리, 별호(別號),쓴다는 것이 죄악 같다, 내가 믿는 문구 몇 개, 유행, 찾아나 볼까, 오늘엔 날더러 서방님 하지만, 사랑고개, 청춘(靑春), 어머니, 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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