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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0년대 소설가 이무영 靑개구리

1930~40년대는 우리나라 문예활동의 르네상스라 할 만큼 한창 문학활동이 활발하던 시절이었다. 언어학자로 서울대 문리대학장을 역임한 이무영의 소설은 우리나라 초창기 문학의 큰 자취를 남기는데, 이제 절판이 되어 버린 그의 작품을 대하기가 어려운 현실이 안타까워 전자책으로 만들어 보기로 한다.
1930~40년대는 우리나라 문예활동의 르네상스라 할 만큼 한창 문학활동이 활발하던 시절이었다. 언어학자로 서울대 문리대학장을 역임한 이무영의 소설은 우리나라 초창기 문학의 큰 자취를 남기는데, 이제 절판이 되어 버린 그의 작품을 대하기가 어려운 현실이 안타까워 전자책으로 만들어 보기로 한다.


이름 방종현 출생지 경기도 출생연도 1905 사망연도 1952
직업 언어학자, 서지연구가
"1905년 경기도 출생
;1934년 경성제대 조선어문학과 졸업
;1938년 경성대학 대학원 수료
; 조선일보사 향토문화회 상임위원 역임
;1945년 경성대학 예과 교수
;1948년 서울대 교수
;1951년 서울대 문리대학장 역임
;1952년 사망"
주요작품
일한합방상진문(日韓合邦上秦文), 그 전날 밤, 나는 보아 잘 안다, 낚시질, 노래를 잊은 사람, 누이의 집, 두 훈시, 두더지, 또 하나의 위선, 만보노인, 목석부인, 문서방, 범선에의 길, 벽화, 산가, 산장소화, 소녀, 숙경의 경우, 시신과의 대화, 안달소전, 연사봉, 용자 소전, 우심, 유모, 이단자, 작은 반역자, 전기, 제1과제1장, 죄와 벌, 취향, 흙의 노예, B녀의 소묘, O형의 인간, 농부전 초, 며느리, 모우지도, 청개구리, 굉장 씨, 사위, 나랏님 전 상사리, 기우제, 아침, 궁촌기, 젊은 사람들, ㄷ씨 행장기, 아내, 장화, 월급날, 가락지, 원균의 후예, 들메, 기차와 박노인, 실제기, 사의행렬, 한낮에 꿈꾸는 사람들, 톨스토이, 벽, 문우계(文友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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