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을 전공하거나 제대로 배운적도 없는 남자가 여학생들을 지도하여 무용을 하여야 한다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 일인가? 그러나 1970년대만하여도 국민학교에 여고사가 부족하여 여교사가 없는 학교도 많았다. 1977년 가을 나는 12학급짜리 벽지학교에 근무를 하었는데 모두 남교사만 있어서 운동횟날 강강수월래를 내가 지도하여야 하였고, 이게 잘했다고 면대회, 군체육대회까지 초대를 받는 등 호평이었는데 그 옛날의 기록물이 아직도 남아 있어 여기 수록하기로 한다.
한국아동문학회 명예회장, 자생력연구소 소장, 전자출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국가인권위원회 노인인권지킴이, 서울시 인재뱅크 등록 강사,
한겨레신문 주주통신원 전국위원장, 노년유니온 위원장, 꼼꼼한서울씨 어르신커뮤니티 대표, 궁궐 문화해설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공무원연금공단 퇴직예정자교육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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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천등문학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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