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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사 이병칠 소회서 사랑

계사 이병칠옹은 일제시대를 살아온 분으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살아온 역사를 일일이 적어 자손들에게 남기시기 위한 글 [소회서]를 손수 써서 남기셨는데, 세째 아들 이석호님이 출판을 서두르고, 세째아드님의 손자 석호님이 일일이 주석을 달아서 요즘 젊은이가 읽을 수 있게 번역을 하여 출판을 한 집안에 전수할 역사책이지만 당시 생활상을 여실히 볼 수 있어 일독을 권하고 싶다.
계사 이병칠옹은 일제시대를 살아온 분으로 자신의 성장 과정과 살아온 역사를 일일이 적어 자손들에게 남기시기 위한 글 [소회서]를 손수 써서 남기셨는데, 세째 아들 이석호님이 출판을 서두르고, 세째아드님의 손자 석호님이 일일이 주석을 달아서 요즘 젊은이가 읽을 수 있게 번역을 하여 출판을 한 집안에 전수할 역사책이지만 당시 생활상을 여실히 볼 수 있어 일독을 권하고 싶다.
이병칠님은 일제시대를 살아오신 우리 역사의 산 증인으로 1970년대까지 살아오신 과정을 자손들에게 이렇게 손수쓰셔서 남기셨다.
"아해자녀 남매들아"로 시작되는 부탁의 말을 군데군데 적으셔서 잊지 말고 자손대대로 전하라는 부탁을 말씀으로 남기신 글이기에 더욱 자손들로서는 빛나는 역사가 되는 기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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