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가을 나는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었다. 그렇게 살다보니 곱게 물든 산천의 단풍을 보러 갈 기회도 없이 옥상에 얹어둔 30년전에 만든 물푸레나무 분재의 잎사귀가 물든 모습으로, 그리고 집 울타리 밖에 심어진 아파트의 단풍나무들을 보면서 겨우 가을이로구나 싶었으니....
ㅗ니 가을 단풍이 ㄱ홉게 든 산천을 구경하닌 것조차ㅅ이으로한국아동문학회 상임고문, 자생력연구소 소장, 노년유니온 부설 노인문제 연구소 소장,
한국문인협회 정보화위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노년유니온 전 위원장,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경복궁 문화해설사, TV건강강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 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노년유니온 전 위원장
국가인권위원회 노인인권지킴이, 서울 시정 모니터 어르신커뮤니티 초대 대표, 파워블로거
시정 스마트패널, 한겨레신문 주주통신원 초대 전국위원장, 공무원 퇴직예정자교육 강사,
동북아역사재단 독도전시관 해설사(현재)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천등문학대상 수상
블로그 : [70대 슈퍼맨의 아름다운 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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