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기 51

16 함평 나비축제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531 21 0 1 2016-05-19
2016년 함평 나비축제장을 서대문문화원 회원들과 함평문화원의 협조와 안내로 다녀왔다.나비축제장은 물론이지만 함평 문화원의 안내로 생태공원, 김철선생기념관과 상해임시정부청사, 그리고 함평 경회루 등 보통 여행객들이 다녀오기 쉽지 않은 곳들을 차례로 돌아보았는데...

브라보 투어 송월동 역사탐방

김선태 | 유페이퍼 | 3,000원 구매
0 0 620 13 0 1 2016-01-10
우리 역사의 암울한 시대에서 개화의 새벽을 맞던 시기 서양인들이 우리 나라에 들어와 정착을 하였던 동네, 정동과 송월동은 새벽을 여는 동녘의 일출과 같은 마을이었으나 아이러니하게도 서쪽 산등성이에 자리 잡은 동네이었다. 이 시기에 서양인들이 가장 먼저 자리 잡았던 이 동네의 잊혀져 가는 역사의 현장을 찾아서 숨은 이야기들을 들어보는데...

구석구석 수안보의 야경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235 18 0 29 2014-08-05
보령시내의 문학기행을 통해서 알게된 문학인들, 그리고 대천해수욕장을 보롯한 보령의 구석구석을 살펴보고나서, 수안보의 야경을 보기 위해 수안보상록호텔에서 하룻밤을 자면서 옛명성을 잃어버닌 수안보의 밤거리를 살펴 보는데......

창덕궁 톺아보기 1

기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853 12 0 38 2014-08-05
세계문화유산으로 동재된 우리의 자랑거리 창덕궁을 좀더 자세히 살펴보고 알아보기 위해 구석구석 샅샅이 알아보기로 하는데, 역사와 전통이 어린 건물과 거기에 얽힌 이야기들, 그리고 그것을 보는 사람의 눈에 따라 다르게 보고 느끼는 사연들을 알아보자는데.......

창덕궁 톺아보기 2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831 12 0 38 2014-08-05
창덕궁을 돌아보는데 1권에서 겨우 궐내각사와 금쳔교를 돌아보았으니 이제 겨우 궐내로 들어서는 셈이다. 2권에서는 진선문을 들어서서부터 낙선재까지의 궁궐안을 구석구석 살펴 보기로 하자. 그냥 스쳐 지나가기 쉬운 곳곳을 살펴보고 눈에 뜨지 않는 것도 살펴보는데....

파주의 황포돛배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1,350 19 0 60 2014-08-05
파주는 바닷가가 아니다. 그런 파주에 황포돛배가 있으니 임진나루에서 아니 적성의 고랑포구에서 타보는 황포돛배는 그 나름의 특별한 인연을 맺어 준다는데, 떼배가 오가던 임진강의 작은 물목을 오가는 돛배를 타고 그 옛날을 회상하여 보는데.............

강릉 문화탐방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924 16 0 33 2014-08-05
서대문문화원회원들이 강릉문화원을 탐방하는 여행이 있었다. 마침 서대문문화원어르신문화동아리의 자서전 쓰기 강사로 활동 중이어서 함께 가서 그곳에서 마지막 수업을 해야 하는 관계로 함께 하면서 보고 들을 것을 적어보기로 한다. 강릉문화원에서 꼭 가보라고 권한 [모정의탑]은 너무 감명을 받아 <한국의 앙꼬르와뜨>라고 명명해보기도 하면서........

슬로시티를 가다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98 10 0 75 2014-10-24
서대문 문화원의 회원들은 전남 담양의 창평 슬로시티를 방문하는데, 단 하룻밤을 묵고 온 일행 중에서 담양에 관한 이야기를 9꼭지 무려 100장이 넘는 원고로 정리하였으니, 그 짧은 시간 동안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었기에 그리 많은 것을 썼을까?

문외한이 본 전시장 광주 비엔날레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615 11 0 15 2014-10-24
열번째의 축제 광주 비엔날레장을 찾은 문외한은 과연 이 미술축전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꼈을까? 전문가가 아닌 문외한의 눈으로 본 광주 비엔날레의 전시품들은 과연 무엇을 전하고 있다고 생각한 것일까? 그렇다면 나도 한번 도전하여 볼만 하지 않을까?

백양사 & 석조전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974 8 0 29 2014-10-24
백양사를 찾은 저자는 자신이 태어난 도의 명찰을 처음 찾은 죄책감을 가지고 돌아보는데, 이 절의 해설을 아주 잘 해주시는 수안 스님을 만나 해설을 들으면서 이 절에 취하게 되고 곳곳에서 이야기거리를 찾아내는데, 과연 무엇을 보고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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