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 세상으로 !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20 2 0 60 2014-02-27 문학을 하는 동안 91년부터 컴퓨터로 우너고를 쓰기 시작하면서 사이버세상으로 빠져 들게 되어서 갈등 상황에서 다른 쪽의 이야기도 볼 수 있게 창작한 디지털동화를 쓰고 전자도서관에 관여를 하는 등 사이버서적의 세계에 접금하여게 되는데, 이제는 전자책만도 450여권을 등록하는 등 사이버세계에서 많은 활동을 하게 되는데......
디지털시대 열기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49 2 0 62 2014-02-27 인터넷 공간에서 환경이 점차 디지털화하면서 새로운 시대에 적응하지 않으면 안 되는데 나이 70에 가까운 사람이 적응 하기엔 벅차고 힘들지만 그래도 남에게 지지않겠다고 나서서 전자출판업을 시작할 정도로 부지런히 공부를 하기는 하지만.......
산골마을 기빠리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75 3 0 57 2014-02-27 서울에서 오위장을 지내시던 고조할아버지께서 임오군란에 연유 되셔서 피신을 하신 것이 가2장 먼 정남진 부근이셨다. 그러나 이곳에서 동학의 마지막 저항세력이 붙잡혀 차마 볼수 없을 지경으로 처형 되는 것을 보신 할아버지께서 정남진을 떠나 멀리 산골 조용한 곳으로 피신을 하시게 되었고, 이곳에서 나는 태어나게 되었는데....
지독히 암뜬아이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13 3 0 61 2014-02-27 태어나서부터 순둥이로 자란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기 보다는 혼자서 놀기를 좋아하는 조용한 아이이었다. 그런 탓에 남과 어울리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서 내성적적인 성격 탓에 초등 6학년시절 반장으로 뽑혔는데 안하겠다고 때를 쓰다가 기둥과 박치기를 하는 용기는 있어도 반장을 못하고 마는 암뜬 아이로 자라는데.......
중학입시 합숙훈련?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69 2 0 53 2014-02-27 교사로 직장 생활을 시작하여서 4년차 중학교 입시 준비를 하여야 하는 6학년을 맡아서 입시공부를 시작하는데, 스승의날 행사가 끝나자 마자 그날 저녁부터 교실에서 함께 자면서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기 시작하는데......
내 고향 버드내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58 2 0 70 2014-02-27 교직생활을 하는 동안 승진을 위한 몸부림으로 벽지생활을 자청하였는데, 찾아간 곳은 나의 태생지 나는 그곳에서 나의 온 정열을 다하여 내 고향의 후배들을 위해 헌신하는데, 중앙에서 발간 되는 잡지에 기사가 나가는 등 알려지기 시작하였지만.......
천리타향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39 2 0 62 2014-02-27 경기도 전입을 계획하고 아무도 몰래 내신을 하였지만 기대도 하지 않았는데, 난데 없는 발령 소식에 온 가족은 놀라고, 기어이 경기도로 전근을 하여 평택군에 발령을 받았지만, 막상 살만한 집을 구헤야 가족들을 데려 올 것인데 구할 수가 없어서 빈집을 수리할까도 하고.........
구중궁궐을 드나들며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17 3 0 63 2014-02-27 경기도의 생활중에 가장 힘든 곳, 남쪽 바닷가에서 태어난 내가 가장 북쪽 임진장의 철조망 100m거리에 있는 최북단 학교에서 근무를 하게 되는데, 하루 3시간 이상의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퇴근을 하면서도 육상부를 훈련시켜 군내체육대회 3연패에 도전을 하는데.....
내 땅을 내 놔라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02 2 0 70 2014-02-27 경기도 전입하면서 서울에 터를 잡을 계획을 하고 80년 허름한 집을 한 채 샀는데, 이웃에서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포함을 시켜주지 않고 공짜로 먹겠다고 덤비는 재건축 조합과의 다툼은 계속되고, 내땅에 내가 집을 짓겠다는데도 끝없는 방해 공작에 시달리는데.......
김선태 자서전 4 내땅에 집 짓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872 2 0 75 2013-08-30 시골뜨기가 서울에 터전을 마련하고 꿈에 부풀어 왔는데 20년 뒤 재가발의 바람에 밀려 이웃 아파트가 재개발을 시작하고 같은 부지안의 우리집도 함께 하려 하지만, 거절을 당하고 나서부터 몰아내려는 음모에 밀려 10여년 재판까지 감수하면서 내 땅에 내 집을 지어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