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도 열심히 살았구먼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00원 구매 0 0 269 6 0 19 2020-02-20 지난 11월 나는 겨울준비도 해야하고 멀리 경상도 거창 문화답사와 울릉도 답사여행을 다녀와서 거창 여행기와 3박 4일간의 울릉도 여행기록을 모아서 400여매의 원고를 사진을 겯들여 멋진 책을 만들기도 하였다. 한달 동안 두 번의 여행을 다녀 왔고, 두 권의 여행기를 만들 정도로 열심히 살아온 한 달 이었으니........
내 동네부터 알자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64 4 0 12 2020-02-20 우리가 살다보면 가장 가까이에 있는 내 동네 조차 모른 채 멀리 다른 동네 다른 구, 심지어는 다른 나라로 관심을 돌려서 떠돌기 쉽다. 나는 그런 점에 참 무심하게 살아왔나보다 싶어서 내 동네 여기 저기를 돌아보면서 구석구석을 살펴보기로 하였는데........
가을을 어떻게 보냈을까?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55 5 0 11 2020-02-20 지난 가을 나는 참으로 바쁜 나날을 보냈었다. 그렇게 살다보니 곱게 물든 산천의 단풍을 보러 갈 기회도 없이 옥상에 얹어둔 30년전에 만든 물푸레나무 분재의 잎사귀가 물든 모습으로, 그리고 집 울타리 밖에 심어진 아파트의 단풍나무들을 보면서 겨우 가을이로구나 싶었으니....
어찌 잊을 수 있나?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00원 구매 0 0 301 12 0 26 2020-01-23 세상을 살다보면 온갖 일들을 겪고, 부딪히게 마련이다. 그런 많은 일들 중에서 유난히 나에게 영향을 끼쳤다는 생각이 드는 일들. 그리고 나에게 남다른 영향을 끼친 일들이 있게 마련. 그런 일들 중에서 내개 더욱 남다른 디지털문학 느낌으로 다가선 일들이 있었으니....
독도를 지키자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00원 구매 0 0 378 18 0 41 2020-01-23 독도는 우리 땅! 얼마나 외치고 일본의 못된 짓에 분노하는가? 그러나 진정으로 왜, 어떻게 독도가 우리 땅임을 주장할만한 자신은 가지고 있는가? 그런 생각으로 독도에 대한 공부를 하여 가는 과정에서 왜 독도가 중요한 것이며 역사적으로 어떤 증거를 가지고 있는지를 살펴 가는데......
가을 열매처럼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00원 구매 0 0 450 12 0 28 2020-01-23 가을을 지나는 동안에 나는 무엇을 어찌했는지 생각을 해보면서, 한 달 동안 나의 삶을 돌아보며 스스로를 반성하고 새로운 날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그리고 무엇을 얼마만치 해왔는지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싶어서 모아보고 살펴보자는 이 작은 이야기들을.......
건강 찾아서 건보지사로? 김선태 | 디지털문학 | 2,000원 구매 0 0 445 16 0 26 2020-01-23 건강하기 위해서는 병의원을 찾아가거나, 보건소를 찾아가는 것이 통상이다. 그러나 우리 서대문건강보험지사에서는 많은 건강강좌와 자조모임등으로 건강을 실천하는 가정, 환자들이 스스로를 지키는 방법들을 강의하고 실천방법을 안내하는데.......
그거 쉽잖네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248 50 0 3 2019-12-07 세상살이가 어디 쉬운 게 있었던가? 나날이 살아가는 생활이 전쟁이라지만, 이미 은퇴를 한 백수 영감이 살아가는데도 문제는 산더미 같고, 이 일 저 일이 밀려오면 그게 모두 나에겐 산더미처럼 느껴지는 것만 같고..............
나도 동참이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329 96 0 2 2019-12-07 세상사를 살아가다보면 내 마음대로 살아가기 보다는 세상사 돌아가는 물결에 휩쓸려 살아 가기 쉽다. 일본의 경제전쟁에 대해 유난히 화가난 나는 KBS !TV에 나가서 비판을 하는 등 거세게 반발하면서 불매 운동에 참여를 실행해 가는데......
불국사 앞뜰에서 2 김선태 | 디지털문학 | 5,000원 구매 0 0 406 36 0 4 2019-12-07 25년전에 발표하였던 나의 글 <불국사 앞뜰에서>가 인터넷에서 새삼스럽게 떠돌면서 나의 친한 친구가 이걸보고 내게로 보내 왔다. 반갑기도 하여서 내 글의 발표지면을 링크하여 보내 주었더니 놀랍고 반갑다는데, 사실은 일본 독자에게서 항의를 받기 까지 하였던 작품이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