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1110

180도 전향이 부끄럽지 않는 이유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707 21 0 25 2015-09-15
나이 70에 노년유니온위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소위 말해 사횧활동가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교직에 있을 때에 교장이라고 전교조 부위원장과 교육방송에서 대담을 할 정도로 올곧은 보수이었던 내가 노조 위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지고 활동을 하면서도 조금도 부끄럽지 않은 이유는 바로 내가 가르친 제자들이 베이비부머 세대들이고 그들이 은퇴를 하면서 시니어보릿고개를 겪는 모습을 보고 이 일을 시작하였기 때문이다. 내 작은 힘이라도 그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부끄러울게 없기에 ......

50년전 꿈에 젖어 사는 사람

김선태 | 유페이퍼 | 2,000원 구매
0 0 459 17 0 32 2015-09-15
우연히 발견한 45년전 제자들의 글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를 그날로 되돌려 놓고 말았다. 아직 병아리 교사시절,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도 모른채 오직 성적을 올리는 것만이 교사가 할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 온갖 수단을 동원하여 성적 올리기에 열을 올렸지만, 그래도 틈틈이 아이들과 글짓기도 하고 신문에 투고도 하던 시절....

나이 70에도 도전 도 도전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82 16 0 51 2015-06-28
끝없는 도전 정신으로 나이 70이 넘어돟 매월 1가지 이상의 새로운 일에 도전을 잊지 않는 70대 청춘! 매번 이렇게 도전을 하면 그냥 그만 두는 경우도 없이 계속 새로운 일을 만들어 가고 새로운 일에 적응 하면서 새 삶을 만들어가는 70대의 망나니 같은 도전기..

나는 꼰대다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602 8 0 56 2015-06-28
나이 70을 전후한 어르신들이 만든 팟캐스트. 팟캐스트가 젊은이 전용이라고? 천만에 나이드신 어르신들이 살아온 시대 상황을 책에서 읽지 못한 부분을 중심으로 전해주고 아련한 지난날들을 되돌아보고, 젊은이들에게는 읽지 못한 역사, 가진자들만의 역사가 아닌 이면사의 일부분이나마 접할 수 있는 팟캐스트를 만든 이들의 이야기

잃어버린 반쪽 월북작가 문학선집 60 김남천의 문학평론 1939년

김선태 엮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58 15 0 37 2015-09-27
한국아동문학회 명예회장, 자생력연구소 소장, 전자출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국가인권위원회 노인인권지킴이, 서울시 인재뱅크 등록 강사, 한겨레신문 주주통신원 전국위원장, 노년유니온 위원장, 꼼꼼한서울씨 어르신커뮤니티 대표, 궁궐 문화해설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공무원연금공단 퇴직예정자교육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 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TV건강강사, 파워블로거,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천등문학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 E-mail : ksu..

잃어버린 반쪽 월북작가 문학선집 61 김남천의 문학평론 1940년

김선태 엮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92 20 0 37 2015-09-27
[우리문단의 반쪽 월북작가문학선집]은 일제의 지배하에 있던 1920년대에 나타난 문학운동 중 색다른 것은 사회주의사상과 풍조를 배경으로 한 소위 신경향파(新傾向派) 문학과 프롤레타리아 문학이다. 주로 소설에서 더 활발한 면을 보였는데 그 특색은 하층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극빈적 가난을 그리되 결말에 가서는 지주 등 상류계급에 대한 반항을 나타내는 것이 상례였다. 그 대표적 작가는 최서해(崔曙海)를 들 수 있다. 그 뒤를 이어 25년에 프로 문학단체인 카프(KAPF: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가 결성되어 약 5 ·6년간 문단의 패권을 쥐다시피 하였는데, 마르크스적 이데올로기의 주입과 계급혁명이라는 정치성이 노출되어 문학적인 작품으로서의 성과를 남기지 못하였다. 이에 속하는..

잃어버린 반쪽 월북작가 문학선집 62 김남천의 문학평론 1941.2년

김선태 엮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322 12 0 5 2015-09-27
[우리문단의 반쪽 월북작가문학선집]은 일제의 지배하에 있던 1920년대에 나타난 문학운동 중 색다른 것은 사회주의사상과 풍조를 배경으로 한 소위 신경향파(新傾向派) 문학과 프롤레타리아 문학이다. 주로 소설에서 더 활발한 면을 보였는데 그 특색은 하층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극빈적 가난을 그리되 결말에 가서는 지주 등 상류계급에 대한 반항을 나타내는 것이 상례였다. 그 대표적 작가는 최서해(崔曙海)를 들 수 있다. 그 뒤를 이어 25년에 프로 문학단체인 카프(KAPF: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가 결성되어 약 5 ·6년간 문단의 패권을 쥐다시피 하였는데, 마르크스적 이데올로기의 주입과 계급혁명이라는 정치성이 노출되어 문학적인 작품으로서의 성과를 남기지 못하였다. 이에 속..

잃어버린 반쪽 월북작가 문학선집 63 김남천의 문학평론 1943.5년

김선태 엮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37 11 0 38 2015-09-27
한국아동문학회 명예회장, 자생력연구소 소장, 전자출판 디지털문학 대표, 한글학회 정회원, 국가브랜드위원회 문화멘토, 국가인권위원회 노인인권지킴이, 서울시 인재뱅크 등록 강사, 한겨레신문 주주통신원 전국위원장, 노년유니온 위원장, 꼼꼼한서울씨 어르신커뮤니티 대표, 궁궐 문화해설사, 노인 자서전 쓰기 강사. 공무원연금공단 퇴직예정자교육 강사, 오마이뉴스, 한국교육신문, 에듀 뉴스 등 사이버신문 시민기자, TV건강강사, 파워블로거, 황조근정훈장, 한국아동문학 작가상, 한국아동문화대상 수상, 천등문학대상 수상 블로그: [맨발로 뒷걸음질 쳐온 人生] E-mail : ksu..

잃어버린 반쪽 월북작가 문학선집 64 김남천의 문학평론 1946년

김선태 엮음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455 18 0 39 2015-09-27
[우리문단의 반쪽 월북작가문학선집]은 일제의 지배하에 있던 1920년대에 나타난 문학운동 중 색다른 것은 사회주의사상과 풍조를 배경으로 한 소위 신경향파(新傾向派) 문학과 프롤레타리아 문학이다. 주로 소설에서 더 활발한 면을 보였는데 그 특색은 하층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극빈적 가난을 그리되 결말에 가서는 지주 등 상류계급에 대한 반항을 나타내는 것이 상례였다. 그 대표적 작가는 최서해(崔曙海)를 들 수 있다. 그 뒤를 이어 25년에 프로 문학단체인 카프(KAPF: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동맹)가 결성되어 약 5 ·6년간 문단의 패권을 쥐다시피 하였는데, 마르크스적 이데올로기의 주입과 계급혁명이라는 정치성이 노출되어 문학적인 작품으로서의 성과를 남기지 못하였다. 이에 속하는..

아트피어 라이프리스너

김선태 | 유페이퍼 | 1,000원 구매
0 0 530 15 0 56 2015-06-27
아트피어 라이프리스너? 그게 무슨말이야? 바로 그렇게 시작한 일이었다. 알송달송한 이름에 도대체 무슨 일을 하는 것인가? 하고 들가서 내용을 확인하고서는 바로 끌려 들어가 버린 새로운 세계. 이 세상 사람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하는 생각으로 뛰어든 이 세계에는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 것일까?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