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이 피던 날유페이퍼김선태
나의 작은 가을풍경유페이퍼김선태
사회에서의 내 역할은?유페이퍼김선태
그래도 세월은 간다유페이퍼김선태
울고 싶은 세상유페이퍼김선태
또 한 살 더 먹으며유페이퍼김선태
폐지수집노인 고물상 아우성유페이퍼김선태
미안해요. 낯부끄러워 고개를 못 들겠소.유페이퍼김선태
헬조선?유페이퍼김선태
악취를 향기로?유페이퍼김선태
만물박사 할아버지유페이퍼김선태
화분 속의 연꽃유페이퍼김선태
이 더위에 나도 삼계탕 한 그릇 먹고 싶어요유페이퍼김선태
꼬마 효녀유페이퍼김선태
서울에서 핀 토란꽃유페이퍼김선태
꽃별이 뜨는 집유페이퍼김선태
어르신 건강 챙기기유페이퍼김선태
말 한마디에 사라져 버린 위대한 발명유페이퍼김선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