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힘내세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39 3 0 30 2013-02-28 노래로 더 유명한 아버지 힘내세요이지만 여기에서는서울 인근의 시골 학교를 폐교가 안되도록 하기 위해서 동창생들이 자기 자녀를 위정 전입하여서 서을로 전학을 시키는 것을 막으려고하는데, 이런 짓을 한다고 친구들로 부터 욕을 먹고 싸움도 하게 되는데..
낫치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53 3 0 26 2013-02-28 시골마을 이웃인 종배는 한살 아래 주영이를 데리고 꼴을 베러 다니고 소에게 풀을 먹이는 일을 하면서 집안 일을 돕는데 어리누 주영이가 풀을 베기가 싫으니 낫치기를 해서 따먹겠다고 덤비는데.....
어머니가 아니잖아!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59 3 0 23 2013-02-28 집안에 잔치가 있어서 수많은 사람들이 우글거리는 속에서 어린 주인공은 장난을 하며 좋아하는데, 장난을 하며 달려 가다가 잡힐 것 같으니까 얼른 엄마의 치마폭 속으로 숨어들지만, 깜짝 놀란 아주머니가 소리를 치는데......
더러워지지 않는 옷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85 3 0 39 2013-02-28 말썽꾸러기 이어서 늘 옷을 망치곤 하면서도 어머니에게 미안해서 어느날 코팅을 하는 것을 보고 옷을 저렇게 만들어 주면 옷에 더럽혀 지지 않을 것이라고 기어이 옷을 코팅을 해달라고 졸라대는데....
왜 때려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86 3 0 30 2013-02-28 만원이된 지하철 안에서 꼬마가 옆자리의 핢너니를 밀쳐 내면서 귀찮게 하지만 할머니는 조용히 달래려 하는데 아이가 할머니 뺨을 내갈기고, 할머니는 피하다가 아이를 팔굼치로 밀어 자리 아래로 떨어지게 되는데....
꽃피는 작은 교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03 3 0 33 2013-02-28 경기도 한 작은 학교 교실이 모자라서 교실을 반도막으로 막아서 한쪽은 교장선생님이 쓰고 나머지 교실에는 32명의 6학년 어린이들이 공부하는 교실인데, 그 작은 교실의 선생님은 유난히 꽃을 봏아하여서 교실 창가에 온통 화분으로 가득하고
어려운 시절에는 이런 일도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40 3 0 31 2013-02-28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가난했던 시절에 우리나라에서도 저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들 처럼 한 없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단다. 그 시절 어린이들도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집안일을 돕기도 하고, 산에 가서 나무 등걸을 줍거나 나뭇가지를 잘라다가 땔감으로 하는 등
미워 미워 미워!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681 3 0 29 2013-02-28 오누이뿐인 형제들인게 누나가 은근히 남동생이라고 대우 받는 것이 싫어서 샘을 내고 장난 인것 처럼하면서 골탕을 먹이거나 은근 슬쩍 때려주곤 하는데, 이런 누나가 못 마땅한 준영이는 누나에게 복수하기로 하는데...
까만 도시락 밥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02 3 0 36 2013-03-01 1960년대 초 새로 개교한 분교장의 어린이들은 교실이 없어서 동네 구석구석을 돌아 다니면서 공부를 하는데, 오후수업반이 아침부터 학교에 와서 헤매는 아이들이 애처로워서 도시락을 싸오면 오전 부터 같이 다니면서 공부하자고 하여 도시락을 싸왔는데.....
고맙다 아이들아!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78 4 0 39 2013-03-01 체육부장을 맡은 담임은 매일 아침 8시부터9시까지 운동장에서 선수들을 지도하고, 오후 수업이 끝나기 무섭게 또 운동장으로 나가는 생활, 거기다가 한달에 8~9일은 출장을 나가곤 하여서 거의 교실을 비우는데, 자율학습으로 성적을 올리기로 한 아이들은 일제고사를 대비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