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께서 만난 호랑이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06 4 0 40 2013-02-25 할아버지의 할아버지께서는 한양<조선시대 임금님이 계신 지금이 서울의 이름>에서 군인으로 서울부사령관쯤이나 되는 분이었는데, 임오군란이라는 전란으로 일본영사관을 쳐들어갔다는 죄로 멀리 피난을 하였는데, 힘이 장사이신 할아버지는 호랑이를 만나면 호령을 하시는데....
흉내쟁이 이상한 병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10 2 0 30 2013-02-24 시골에 놀러가서 도랑물에서 놀던 아이다 이상하게 생긴 병을 하나 발견하는데, 이 이상하게 생긴 병은 방금 들은 말을 기억하고 있다가 그대로 재생이 되는 이상한 기능을 가진 병이라서 온 동네에 소문이 나고 방송까지 타게 되는데, 도둑이 들어서 병을 훔쳐 달아나지만.....
이루어질 날을 기다리는 약속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34 4 0 59 2013-02-24 초등학교 5학년 담임선생님과 헤어지는 날, 선생님은 교감선생님이 되어 떠나시면서 아이들과 약속을 하는데, 우리나라가 통일 되고 통일 1주년 기념일에 임진각의 참전국가의 깃발이 있는 탑 앞에서 정오에 만나자고 약속을 하는데.....
3학년이 되지 말자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78 6 0 39 2013-02-24 5학년 남학생들이 여학생들에게 짖궂은 장난을 해대는데, 선생님은 이런 남학생들의 짓이 아직도 3학년 정도의 수준이어서 하는 3학년 남자들의 장난이니 잘 봐주라고 일러 주었고, 여학생들은 그런 남학생들에게 "3학년이 되지 말자!" 라고 외치는데....
나도 할 수 있을 거라구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37 6 0 92 2013-02-24 자라나는 아이들은 무한정의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는데, 부모님들은 그런 자녀들을 틀에 박힌 모습으로 길러내려고 하지만, 아이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개발하기 위해 자기 나름대로의 길을 갈어 보려고 한다는 것을......
뚱보는 싫어 !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25 4 0 52 2013-02-24 똥돼지라고 놀림을 받는다고 좀채로 화를 내지 않는았지만, ㅇ마음속으로능 러마나 큰 상처가 되었는지 모르는 친구들이 원망스러웠지만, 그 덕분에 나도 다이어트를 해서 기어이 날씬이가 될 거라 마음 먹었는데.....
못 늙어서 미안해 !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67 6 0 32 2013-02-24 35년이나 지난 후에 첫발령을 받아서 맡았던 2학년 꼬마들을 만났는데, 모두들 누가 누구인지도 모를 만큼 나이들어서 선생님과 제자가 비슷할 정도로 백발이 된 어느날의 모임에서, 늦게온 제자가 선생님 앞에 와서 손을 내밀며 "야! 너는 누구냐? 얼굴을 잘 모르겠는데!"하자 온통 웃음바다가 되고.....
어려운 말 함께 놀자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16 3 0 40 2013-02-24 한센병 환자를 부모로 둔 아이들은 [미감아]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다른 동네 아이들은 그들을 멀리하고 함께 어울리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마을의 사람들과 다른 동네 사람들 사이에는 가끔 충돌이 일어나기도 하고, 그 마으르이 선생님은 이 마을에 들어가서 함께 술을 마시면서 구별하지 않고 지나게 만들어 가는데.......
까치와 꿩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757 2 0 44 2013-02-24 연일 이어지는 눈 때문에 먹이를 찾지 못한 야생동물들이 수난을 당하는데, 눈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꿩과 까치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이웃에 살던 작은 새들을 잡아먹는 수난을 당하지만 과연 어떻게 이어질까?
우릴 가만히 좀 놔 줘요!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09 7 0 47 2013-02-24 식물들은 몸을 움직일 수없으니까 동물들에게 짓밟히고 먹히면서 살가고 있다. 그렇지만 식물들이 아무런 감각도 없이 그냥 살아가는 생물체가 아니라 식물도 감정이 잇고 통신수단을 가지고 상호 연락을 하면서 자기드르이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몸부림을 하고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