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앗간 이웃집 여자 1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4,279 2 0 104 2013-02-27 신혼의 여인이 이웃집이 모텔이라는 사실도 모른 채 방을 얻어 들어 왔는데, 우연히 이웃집의 창문을 통해서 본 연인들의 뜨거운 정사장면에 아연해 하지만 점점 길들여 가는 관음증으로 이웃집의 광경을 즐겨보게 되는데
제대 장병 김선태 | 디지털문학 | 600원 구매 0 0 834 3 0 76 2013-02-27 제대장병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만난 여인과 한 없이 깊은 사랑의 길로 접어드는데, 그의 생을 망가뜨리는 여인의 얘기와 자신의 삶의 의욕, 갈등이 겹쳐 끝없는 추락의 길로 ㅜ접어드는데.........
포도와 전문의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843 3 0 59 2013-02-27 포도를 가지고 여관으로 향한 두 사람은 포도라는 과일의 맛과 포도라는 열매의 특성을 보며, 새로운 삶의 지향점을 찾아가는데, 그 동안에 살아온 이야기며, 지나온 일들을 이야기 할 수록 두 사람의 멀거\ㅗ먼 사이만 확인이 되고...
壽石아가씨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200원 구매 0 0 783 2 0 59 2013-02-27 2002월드컵의 열기가 온 서울을 뒤덮을 무렵 응원현장에서 만난 아주 야무지고 단단한 아가씨. 그는 그녀를 수석을 닮은 여인이라고 해서 수석아가씨라 혼자 이름하였는데, 차차 응원의 열기가 높아지고 우리팀의 골이 터지는 순간 곁의 누구하고라도 포옹하고 기뻐하여야만 하는 그 기쁨에.....
자원봉사 1000시간의 흔적들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1,612 2 0 214 2013-02-27 정년퇴임을 하면서 남은 시간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계획한 나는 그 동안 여러 곳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해왔다. 국립민속박물관, 서대문자연사박물관, 문화재 보호재단, 서대문 문화원,인왕상 지킴이 활동, 홍제3동 주민센터의 어린이논술지도 등등으로 약 1000시간의 봉사활동을 해오면거 겪은 일들
내 몸 안의 의사를 깨워라 3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999 2 0 163 2013-02-27 우리나라는 의사들이 제약사로 부터 리베이트를 받아먹고 필요 이상의 약을 투약하는 가장 비양심적인 의료행위를 하는 나라 중의 하나이다. 심지어 감기에도 항생제를 비롯한 5,6사지의 약을 처방하여 국민을 약 중독으로 이끌어가고 있다는데, 이런 피해를 막기 위해 자기 자신이 가진 <내 몸안의 의사>인 면역력을 길러서 병원에 가지 않고, 약 덜먹기를 실천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한다.
고칠 수 없는 나의 버릇들 1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963 2 0 129 2013-02-27 누구나 개인적인 버릇이 있게 마련이다 자기 자신의 버릇을 잘 모르고 지내기도 하지만, 대부분은 자기도 어느 정도는 인식하고 살고 있으면서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고쳐 가는 사람도 있지만 그냥 고치지 못하고 살아가는 경우가 더 많다. 나의 버릇은 ?
초등생 부모가 알아야 할 일 2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887 2 0 92 2013-02-27 교육 현장을 누볐던 사람으로서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님들이 적어도 이런 것을 알고 자녀들에게 가르쳐서 바르고 가치관이 뚜렷한 인간을 기르도록 함께 노력을 하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현장에서 느끼고 겪을 일을 중심으로 적은 호소문
초등생 학부모가 알아야 할 일 1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895 2 0 95 2013-02-27 교육 현장을 누볐던 사람으로서 초등학교 학생의 부모님들이 적어도 이런 것을 알고 자녀들에게 가르쳐서 바르고 가치관이 뚜렷한 인간을 기르도록 함께 노력을 하여주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현장에서 느끼고 겪을 일을 중심으로 적은 호소문
학부모가 잘 모르는 교육현장 이야기 김선태 | 디지털문학 | 1,000원 구매 0 0 895 2 0 95 2013-02-27 학부모님들은 학교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잘 모르고 살게 마련. 학교 안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과연 우리 아이들은 어떤 환경에서 자라나고 있으며, 과여누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맡겨도 되는 것일까?